한눈에 보는 어휘 역사
| 시기표기 | 15세기 | 16세기 | 17세기 | 18세기 | 19세기 | 20세기 | 현재 |
|---|---|---|---|---|---|---|---|
| 므ᇰ으리돌 | 16세기 용례 있음 | 17세기 용례 있음 | |||||
| 뭉으리돌 | 18세기 용례 있음 | ||||||
| 뭉우리돌 | 20세기 용례 있음 | 현재 용례 있음 |
기본 정보
- 뭉우리돌의 옛말인 므ᇰ으리돌은 16세기부터 나타난다. 므ᇰ으리돌은 ‘므ᇰ으리’와 명사 ‘돌’이 결합한 것이다. ‘므ᇰ으리’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모나지 않고 둥글둥글한을 뜻하는 요소로 추정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고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에 따라 18세기에 뭉으리돌이 나타난다. 제2음절 ‘ㅡ’가 ‘ㅜ’로 바뀐 뭉우리돌이 20세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세기별 용례
- 礓 므ᇰ으리돌 가ᇰ 礫 므ᇰ으리돌 륵.≪1527 훈몽자회 상:2ㄴ≫
- 礓 므ᇰ으리돌 가ᇰ 礫 므ᇰ으리돌 륵.≪1613 훈몽자회 국중도본 상:4ㄱ≫
- 礫 뭉으리돌 륵.≪1780년경 왜어유해 상:8ㄱ≫
- 맷돌 갓ᄒᆞᆫ 뭉우리돌로 훔쳐 ᄯᆡ려 죽이고.≪1908 치악산 상192≫
- 현대어 역맷돌 같은 뭉우리돌로 훔쳐 때려 죽이고.
- 남씨 부인의 가ᄉᆞᆷ에셔ᄂᆞᆫ 별안간 뭉우리돌이 ᄯᅥ러지ᄂᆞᆫ 듯ᄒᆞ며.≪1917 눈물 ?:1239≫
- 현대어 역남씨 부인의 가슴에서는 별안간 뭉우리돌이 떨어지는 듯하며.
- 개울 바닥 뭉우리돌을 이것에서 저것으로 징검징검 뛰는 것이 걸음입니다.≪1925 조선일보 8월 6일 3면≫
- 혹 뭉우리돌로 촘촘이 휩싸기도 하고.≪1925 동아일보 12월 11일 3면≫